[서울포토] 바티칸 ‘피에타’상 유리문 안에서 관람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바티칸 ‘피에타’상 유리문 안에서 관람하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22 13:29
수정 2018-10-22 1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제공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