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광폭 영입 행보 ‘심상정의 빅픽처’인가 입력 2019-11-04 23:00 수정 2019-11-05 01: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11/05/20191105001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정의당이 최근 인재 영입에 나서자 내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로 발돋움하려는 심상정 대표의 빅픽처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9-11-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