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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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1 23:32
수정 2015-08-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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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여상기△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이봉기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김영현△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강종원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1국장 김현철<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천세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김학준◇지방소방준감 전보△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민목영△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지방소방정(4급) 승진△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찬호◇지방소방정 전보△강북소방서장 박세식△강남소방서장 이영팔

■헤럴드 ◇올가니카데이△대표이사 우인호△전략사업본부장 양영란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시안전부터 공원정비까지...노원 생활환경 개선 33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노원구 도시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총 33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전반적인 긴축 편성 기조 속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공공의료와 복지 강화, 노후 인프라 정비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잡아 전체적으로는 신규 편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봉 의원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노원구 지역의 도시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필요성을 반영하여 예산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이번 노원구 지역 예산에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보행환경 개선, 주민 여가공간 재정비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로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여 실제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내용들이다. 주요 예산 확보 내역은 ▲한글비석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9억 7000만원 ▲월계동 923-1일대 하수관로 개량사업 5억원 ▲상계로 35길 87일대 하수관로 개량사업 8억 5000만원 ▲어울림공원 재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 10억원 등이다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시안전부터 공원정비까지...노원 생활환경 개선 33억원 확보

■건국대 ◇충주병원△병원장 김요한△진료부원장 김보형
2015-08-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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