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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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2 00:00
수정 2013-06-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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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임정훈△부총리 정책보좌관 이승원

■보건복지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태근△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장호연△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신준호△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김홍중△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 김문식△연금정책국 기초노령연금과장 유주헌

■부산 사상구 ◇4급 승진△의회사무국장 남정찬◇4급 전보△행정지원국장 하승철△복지환경국장 표성원

■부산시교육청 ◇3급 승진△행정국장 김안경◇4급 승진△정책기획관실 기획총괄서기관 전철식△부산시어린이회관 총무부장 강문철△교육시설과 과장 박수생◇4급 전보△부전도서관 관장 이정희

■한국광물자원공사 ◇전보△감사실장 김회길

■경향신문 △편집국장 조호연△논설위원 이대근

■신한아이타스 △상무 조우진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관악산 자연휴양림 투자심사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관악산(관악구 신림동 산117-25일대), 총 21만 6333㎡ 규모의 부지에 추진되며 약 12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산림휴양 인프라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8월부터 2027년 5월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산책로, 최대 104명이 이용 가능한 숙박시설 17동 24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일정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관련 부서 협의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6년 4월 착공,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관악산 자연휴양림은 서울시가 산림청과의 공동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거점형 산림여가시설 조성’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이다. 임 위원장은 앞서 지난해 9월, 조성 예정지를 직접 방문하고 서울시 및 관악구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 협조와 추진체계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관악산 자연휴양림 투자심사통과 환영

2013-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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