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외

[인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외

입력 2015-08-21 08:40
수정 2015-08-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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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 올가니카데이 ▲ 대표이사 우인호 ▲ 전략사업본부장 양영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 3급(지방소방준감) 승진 ▲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김학준 ◇ 3급(지방소방준감) 전보 ▲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민목영 ▲ 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 ◇ 4급(지방소방정) 승진 ▲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찬호 ◇ 4급(지방소방정) 전보 ▲ 강북소방서장 박세식 ▲ 강남소방서장 이영팔

■무등일보 ▲ 논설고문 윤종채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개포택지’를 포함한 노후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착수했으며, 6월에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과업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개포택지를 포함한 총 10개 택지지역이 대상에 포함되며, 도시공간본부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지역별 기반시설 현황, 용도지역, 주택 노후도 등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택지개발 당시 계획된 구조와 현재의 주거 수요 간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 도시관리 기준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개포택지는 준공 이후 수십 년이 지난 단독주택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도시계획적 관리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민들이 주차, 도로,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개포택지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기초조사와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 2월에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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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 경제부장 정현아 ▲ 지역사회부장 최현수 ▲ 교육체육부장 김인수 ▲ 사회부장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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