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니트, 어디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니트, 어디꺼?

신성은 기자
입력 2015-11-05 15:28
수정 2015-11-05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플랙(PLAC)과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pushbutton)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 정대윤 연출)’ 14회에서 황정음이 입은 러블리한 니트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이 착용한 니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플랙(PLAC)과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pushbutton)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이 라인은 니트뿐만 아니라 스웻셔츠, 코트, 데님 팬츠, 스커트 등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황정음이 착용한 니트는 플랙 페이스북(www.facebook.com/placjeans) 또는 블로그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으며, 플랙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문의: 02 539 15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