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씰빠꼰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방문

태국 씰빠꼰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방문

입력 2010-05-06 00:00
수정 2010-05-06 1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의 이러닝 시스템과 콘텐츠 등 사이버대학 운영 놀라워

이미지 확대
왼쪽 여섯번째부터 Anirut Satiman 책임교수, 임연욱 국제협력단장, 서구원 기획처장, 한승연 콘텐츠개발센터장, 김현경 교무처장
왼쪽 여섯번째부터 Anirut Satiman 책임교수, 임연욱 국제협력단장, 서구원 기획처장, 한승연 콘텐츠개발센터장, 김현경 교무처장


태국 씰빠꼰대학교(Silpakon University) 교육공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34명이 4월 30일 한양사이버대학교를 방문했다. 한국의 우수한 이러닝 교육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방문한 이들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디어제작센터에 들러 이러닝 제작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