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8-21 00:00
수정 2013-08-21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흔한 거짓말 베스트

▶12위 노처녀:독신으로 살겠다.

▶11위 학생:나 공부 하나도 안 했다.

▶10위 간호사: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9위 여자들:어머,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

▶8위 학원 광고:전원 취업 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7위 비행기 조종사: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6위 연예인: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없어요.

▶5위 교장:(조회 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4위 친구: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3위 장사꾼: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2위 아파트 신규 분양:지하철역에서 5분거리.

▶1위 자리 양보받은 할머니:에구, 괜찮은데.

2013-08-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