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상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에서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김종회)가 수여하는 ‘제15회 젊은평론가상’을 받는다.
김종훈 상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수상작은 ‘갇힌 주체의 부정성’(실천문학, 2013년 가을호)이다.

김종훈 상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2014-06-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