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영국 여배우 엠마 왓슨(23)이 독일 베를린 조 팔라스트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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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극적인 삶을 스크린에 펼친 영화 ‘노아’는 오는 20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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