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올해 동지는 12월 22일
동지를 며칠 앞둔 18일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려 액운을 제거하는 동지고사를 지내는 모습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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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며칠 앞둔 18일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려 액운을 제거하는 동지고사를 지내는 모습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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