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열린 2013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British Fashion Awards)에 참석한 가수 리타 오라(Rita Ora)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리타 오라는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리타 오라는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갖춰 제 2의 리한나라 불리우며 차세대 섹시 팝 스타로 급부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날 리타 오라는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리타 오라는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갖춰 제 2의 리한나라 불리우며 차세대 섹시 팝 스타로 급부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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