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왕’ 김연아, 3일 출국 현장 긴장 없이 여유있는 표정 ‘눈길’

[화보] ‘여왕’ 김연아, 3일 출국 현장 긴장 없이 여유있는 표정 ‘눈길’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14: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 위해 3일 출국했다.
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 위해 3일 출국했다.




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 위해 3일 출국했다.
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 위해 3일 출국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