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3-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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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세상을 빛낼 문단의 샛별 바로 당신입니다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인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2014년 한국 문단을 흔들어 깨울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깊은 사유와 푸른 감성으로 문학의 미래를 밝힐 열정을 품었다면,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펜을 벼려 온 준비된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다립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3년 12월 9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4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2013-1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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