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 재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선보이고 있다. 구호가 제일모직에 합류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900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쇼에는 입체적인 재단으로 역동적인 맵시를 강조하거나 몸보다 큰 오버사이즈 디자인 등 60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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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구호’ 재탄생 10주년 패션쇼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 재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선보이고 있다. 구호가 제일모직에 합류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900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쇼에는 입체적인 재단으로 역동적인 맵시를 강조하거나 몸보다 큰 오버사이즈 디자인 등 60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 재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선보이고 있다. 구호가 제일모직에 합류한 2003년 70억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900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면서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패션쇼에는 입체적인 재단으로 역동적인 맵시를 강조하거나 몸보다 큰 오버사이즈 디자인 등 60벌의 의상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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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