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영화제 한국영화 수상 연혁

세계 3대 영화제 한국영화 수상 연혁

입력 2012-09-08 00:00
수정 2012-09-09 06: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2년 : ‘피에타’(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2012년 : ‘서클라인’(신수원) =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카날플뤼스상 ▲2011년 : ‘파란만장’(박찬욱·박찬경) = 베를린 영화제 단편부문 금곰상▲2011년 : ‘아리랑’(김기덕)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2010년 : ‘하하하’(홍상수)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0년 : ‘시’(이창동) = 칸 영화제 각본상▲2009년 : ‘박쥐’(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2008년 : ‘검은 땅의 소녀와’(전수일) = 베니스 영화제 예술공헌상▲2007년 : ‘밀양’(이창동) =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2007년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2004년 : ‘빈집’(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2004년 : ‘올드보이’(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04년 : ‘사마리아’(김기덕) =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은곰상) ▲2002년 : ‘오아시스’(이창동)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신인배우상(문소리)▲2002년 : ‘취화선’(임권택) = 칸 영화제 감독상▲1994년 : ‘화엄경’(장선우) =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1987년 : ‘씨받이’(임권택) =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강수연) ▲1961년 : ‘마부’(강대진) = 베를린영화제 특별은곰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