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캡쳐
‘화가’ 알리의 그림 5점 뉴욕경매 출품
지난 3일 타계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1979년에 남긴 그림 5점이 15일 미국 뉴욕의 로 갤러리 경매에 나온다. 로 갤러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경매 소식을 알리면서 2010년 경매에서 2900달러(약 335만 3850원)에 팔린 알리의 작품 ‘벌처럼 쏘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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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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