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깊이 협곡으로 추락한 파키스탄 버스…22명 사망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드노티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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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 깊이 협곡으로 추락한 파키스탄 버스…22명 사망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드노티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수드노티 지구의 닐룸강 인근 협곡으로 추락한 버스의 잔해. 이 버스는 이날 40명의 승객을 태우고 라왈핀디로 향하다가 500m 깊이 협곡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 등 22명이 숨졌고, 8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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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