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주지사로부터 우쿨렐레를 선물받은 아베 총리
26일(현지시간)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 피해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하와이에 도착한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만찬에서 데이비드 유타카 이게 하와이 주지사로부터 파인애플 모양의 우쿨렐레를 선물받고 있다. 2016-12-27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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