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러시아 순방길 오르며 손인사 하는 아베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서유럽 주요국 및 러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송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베 총리는 첫 방문국인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러시아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거듭하는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촉구할 방침이다. 사진=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서유럽·러시아 순방길 오르며 손인사 하는 아베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서유럽 주요국 및 러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송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베 총리는 첫 방문국인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러시아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거듭하는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촉구할 방침이다. 사진=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서유럽 주요국 및 러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송나온 인사드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베 총리는 첫 방문국인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러시아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거듭하는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촉구할 방침이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