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부제 미모 공리, 품격 있는 미소로 ‘봉주르~’

[포토] 방부제 미모 공리, 품격 있는 미소로 ‘봉주르~’

입력 2014-05-21 00:00
수정 2014-05-21 0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한 장예모 감독의 영화 ‘귀래(Coming Home)’의 상영회를 위해 중국 여배우 공리(Gong Li)가 참석,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영화 ‘귀래(归来)’는 장예모 중국 영화감독의 신작으로 공리와 진도명(Chen Daoming)이 애절하고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16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