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AP/I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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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AP/IVARY
거대한 토네이도에 무너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타워플라자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구조되고 있다. 시속 320km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오클라호마주에서 최소 37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으며 수많은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되거나 불에 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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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