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56분께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라고 NHK는 전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서는 진도 5, 도쿄에서는 진도 3이 각각 관측됐다.
연합뉴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서는 진도 5, 도쿄에서는 진도 3이 각각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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