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395개 관에서 19만 3289명을 모아 5위로,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은 406개 관에서 17만 8878명을 동원해 6위로 각각 데뷔했다. 할리우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13만 2657명을 동원해 7위, 영국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은 8만 8318명(3.7%)을 모아 8위를 기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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