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몸값 치솟는 金…한 돈 24만원 육박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금 한 돈 가격은 24만원에 육박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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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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