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KT전시장에서 라미 아슬란(Rami aslan) 투르크텔레콤그룹 CEO와 ‘5G 협력 MOU’에 사인한 후 악수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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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KT전시장에서 라미 아슬란(Rami aslan) 투르크텔레콤그룹 CEO와 ‘5G 협력 MOU’에 사인한 후 악수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KT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터키의 투르크텔레콤그룹(이하 투르크텔레콤)과 ‘기가 LTE’ 수출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1800여만명의 무선가입자를 보유한 투르크텔레콤은 모바일을 비롯해 인터넷, 전화(PSTN)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키의 대표적인 통신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기가 LTE’수출뿐 아니라 5G 글로벌 기술표준, 5G 서비스개발 등에서 공동협력이 포함돼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을 해외에 전파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창규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KT전시장에서 라미 아슬란(Rami aslan) 투르크텔레콤그룹 CEO와 ‘5G 협력 MOU’에 사인한 후 악수하며 인사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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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