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제공
효성 임직원·가족 ‘나눔의 숲 나무심기’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효성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효성 나눔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상수리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효성 나눔의 숲은 2016년 효성이 50주년을 맞아 조성한 숲으로 효성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40여종의 묘목 3000그루 이상을 심었다.
효성 제공
효성 제공
효성 제공
2022-10-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