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2800원 넘은 휘발유값… 8주 연속 ‘고공행진’

일부 지역 2800원 넘은 휘발유값… 8주 연속 ‘고공행진’

입력 2022-03-13 18:02
수정 2022-03-1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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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2800원 넘은 휘발유값… 8주 연속 ‘고공행진’
일부 지역 2800원 넘은 휘발유값… 8주 연속 ‘고공행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도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820원으로 게시돼 있다. 이날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38.8원, 서울은 2020.2원을 기록했다.
정연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도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820원으로 게시돼 있다. 이날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38.8원, 서울은 2020.2원을 기록했다.

2022-03-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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