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염에 에어컨 찾는 시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8일 서울 시내의 한 가전제품 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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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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