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떠나는 권오현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23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 회장은 앞서 지난해 10월 용퇴 의사를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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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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