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환경이나 상황을 만들어 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멀티미디어 기술.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구현해 내는 증강현실(AR)과 대비된다.
2017-03-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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