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제공
오리온 직원들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과자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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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2~13일에는 다문화 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과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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