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한국 상륙 첫날 3200명 방문… 밤샘 대기까지 ‘북적’

쉐이크쉑, 한국 상륙 첫날 3200명 방문… 밤샘 대기까지 ‘북적’

입력 2016-07-22 23:04
수정 2016-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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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한국 상륙 첫날 1600명 방문… 밤샘 대기까지 ‘북적’
쉐이크쉑, 한국 상륙 첫날 1600명 방문… 밤샘 대기까지 ‘북적’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뉴욕의 유명 햄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개장은 오전 11시였지만 전날 밤부터 줄을 서 한때 수백명이 장사진을 이뤘다. 쉐이크쉑의 국내 운영사인 SPC그룹은 이날 하루 동안 16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뉴욕의 유명 햄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개장은 오전 11시였지만 전날 밤부터 줄을 서 한때 수백명이 장사진을 이뤘다. 쉐이크쉑의 국내 운영사인 SPC그룹은 이날 하루 동안 32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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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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