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설립 8년 만에 자체 사옥을 짓는다. 에어부산은 오는 12월 사옥이 완공되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자체 사옥을 보유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을 기반으로 한 동남권 지역의 항공사다. 다음달 24일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을 기반으로 한 동남권 지역의 항공사다. 다음달 24일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5-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