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롯데칠성음료, 감귤·포도·오렌지… 주스 多 모아

[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롯데칠성음료, 감귤·포도·오렌지… 주스 多 모아

입력 2015-09-17 23:18
수정 2015-09-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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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 제품 가운데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으로 추석선물세트를 꾸몄다. 델몬트 주스는 1982년 출시 이후 30년 넘게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주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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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델몬트 주스로 꾸려진 추석선물세트.
인기있는 델몬트 주스로 꾸려진 추석선물세트.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000~1만 3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한 7종의 세트로 구성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넉넉한 1ℓ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ℓ 페트병 세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 있다.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180㎖ 소용량 병에 담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전통분위기의 포장재로 감싸 상품 가치를 높였다.



2015-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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