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中서열 3위 장더장 위원장과 비공개 회동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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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中서열 3위 장더장 위원장과 비공개 회동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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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