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봄철 대표 생선 도다리 맛보세요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봄철의 대표 생선인 도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도다리는 산란기가 끝나고 살이 차 오르기 시작하는 봄에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3-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