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중앙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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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중앙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의장. 맨 왼쪽이 니콜라 티앙가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총리.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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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