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영국풍 패션 한자리에
롯데백화점이 영국 상품전 ‘브리티시 위크 페어’를 기념해 15일 서울 중구 본점 정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닥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맵시를 뽐내고 있다. 한·영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1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 닥스, 멀버리, 캠브리지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전을 진행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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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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