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램시마. 자료 사진
이로써 셀트리온은 유럽 3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를 본떠 만든 국산 1호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제품이다.
유럽 각국에서 램시마 판매는 판매법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해외 파트너 회사가 담당하게 된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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