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도우미가 올 들어 처음 경북 김천에서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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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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