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주택 노후화 피해 지원 상품 출시

삼성화재, 주택 노후화 피해 지원 상품 출시

입력 2013-04-08 00:00
수정 2013-04-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화재는 최근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을 출시했다. 화재나 붕괴로 인한 손해는 물론 업계 최초로 주택 노후화에 따른 복구 비용도 지원한다. 화재나 붕괴로 임시 거처가 필요할 경우 90일까지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1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주택 노후화로 생긴 누수 사고에 대한 법적 배상책임도 보장해준다. TV, 냉장고 등 6대 가전제품에 대한 고장 수리 비용 담보도 들어 있다.



2013-04-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