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12일 심볼을 계열사 이름 앞으로 재배치하는 등 CI(Corporate Identity)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리딩금융 그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그룹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2011-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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